1.이지선다에 대해
서성한은
좃같은 세상 구하고 죽기vs낭만적 종말 맞이하기
같은건 선택하지않는다
진짜 방법이 0나개도없으면 희생을했을지도...(3번 참고)그러나 그게아닌이상은 어떻게든 마법사를 쥐어패서 모두가 살 방법을 찾을것이다
망설임없이 추락을 선택한건 살 방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확률이 엄청나게 낮을지라도
그런건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모두가 산다는 선택지뿐이고 양보란 없다
2.죽음에 대해
서성한에게 낭만적인 죽음따위는 없다
삶은 어쨌거나 이어짐이고 기회다
실수하고 망쳤더라도 고쳐나갈수 있다
본인 의지로 가꾸고 나아질 수 있다
반면 죽음은 끝이다
그게 아름답건 어쨌건(심지어 장미꽃잎에 파묻혀 웃으면서죽는건 딱히 추구미죽음?도 아닐듯)
그저 끝.
그렇기에 본인도 주변인도 계속 살아있길 원한다
3.세상과 개인에 대해
서성한은 세상이 어떻게되든 별 관심없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라는건 서성한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니까
가족들이나 친구들까지 끝나는건 싫으니까
옆에서 그 사람들이 당연히 미래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시시콜콜하게 꿈을 그리고 약속하는 모습을 지켜본 이상 아무리 사소한 미래더라도 그걸 없애버릴순 없다
세상 안에 포함된 그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다
2024-07-24 15: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