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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무아무아에게 안부를> 레퍼런스 정리

全体公開 1708文字
2023-02-16 23:11:54

https://posty.pe/c61ari

Posted by @idiotalk

원래는 책 후기 뒤에 레퍼런스도 남기려고 했는데 페이지 수 조정+시간 상 못하고 있다 뒤늦게 정리해봅니다.
뭔가 명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0.

각 소제목들은 유닛 별로 마음에 드는 가사에서 따 온 것(다들 알고 계셨겠지만)

제목은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데레스테 오리지널 악곡 <오우무아무아에게 행운을>에서 따 왔습니다. MV가 엄청나게 재미있기 때문에 한번쯤 보셔도 좋겠습니다(데레스테 몰라도 감상하는 데에 무리가 없어요)

오우무아무아에게 행운을 MV 보러 가기 : https://youtu.be/LKuUDHz13Jg





1. 사인을 주세요

지상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는 하치p <모래의 행성>에서 따온 것. (디스토피아/황무지/죽음이 만연한 땅 등의 키워드)



지상/중턱/정상으로 분리된 사회는 구병모 作 <방주로 오세요>에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2. 곁에 있을 속셈으로

본문 139쪽의 '편해 하고 편애하다'라는 표현은 가을방학 2집 수록곡 <편애>에서 따온 것.
(우리인 게 참 편해서 점점 더 편애하는 사이잖아요)



-네네의 센티넬 고유 특기는 히와타리 사키 作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 나오는 설정 중 ‘키체스’의 능력에서 따 온 것입니다.





3. 쏙독재자리

본문 182쪽의 '살아있다는 건 왜 이렇게 슬픈 걸까'에 대하여

→ stella 가사 중 “ 쏙독새처럼 드높이 하늘을 달려나간다면 夜鷹のように高く 空を駆けて往けたら”
→ 미야자와 겐지 作 <쏙독새의 별>
→ 을 모티프로 창작된 이토가시타로p GUMI의 <쏙독새의 별> 중 “산다는 건 슬프구나生きることは悲しいね” 를 변주한 것




본문 202쪽에서 호나미에 대한 '투명해지다'는 서술은 이쿠하라 作 <돌아가는 펭귄드럼>에서 따온 표현입니다. 원작에서도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이었어서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orz 4부에서 마후유 역시 '투명해지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핑드럼입니다.





4. 아뇌쿠메네의 사람들

1부와 대칭을 이루게 하려고 했는데 티가 안 났을 것 같아요(으악~)

황무지 바다에서 대화하는 마후유와 미쿠, 니고 친구들은 리아나의 <we found love> 가사에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사비에서 we found love in a hopeless place가 무려 네 번이나 반복되는 엄청나게 흥겨운 노래)



본문 309쪽의 ‘바다 따위 안 보고 싶은데 그래도 네가 보고 싶다면~’ 하는 대목은 86(에이티식스)에 나옵니다. 원문은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 (중략) 하지만 바다를 보여주고는 싶어." 입니다.

동영상 링크를 첨부할게요.

(작중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재미있으니까요.. 저는 추천합니다^^)





5. 만나러 갈게

본문 377쪽의 마지막 문단
<오우무아무아에게 행운을> 가사 중 “찾는 것은 한 알의 다이아 / 반짝이는 프라이드ねえ探してるのは 一粒のダイヤ / 輝くプライド”의 변주입니다.



마지막 챕터에서 언급하는 세카이와 지상 식물원은, 프로세카 1주년 기념 페스 미쿠 카드 [마음이 겹치는 곳에서]에서 이미지를 따 왔습니다. 미쿠와 식물 참 좋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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